후쿠오카 센츄리 골프클럽 완벽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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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신고와 Visit Japan Web

QR 코드 하나로 빠르게 통과

입국 · 05 / 23

예전에는 비행기 안에서 작은 종이 두 장(입국기록·세관신고)에 손으로 적어 제출했습니다. 지금은 휴대폰으로 미리 등록해 QR 코드(2차원 바코드) 한 장만 만들어 두면, 후쿠오카공항 입국장에서 단말기에 갖다 대는 것으로 대부분이 끝납니다. 이 장에서 도착 전 준비와 입국장 동선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Visit Japan Web — 도착 전에 끝내는 디지털 신고

Visit Japan Web(비지트 재팬 웹)은 일본 정부가 운영하는 무료 웹사이트입니다. 앱 설치가 아니라 브라우저(사파리·크롬)에서 접속해 계정을 만들고, ① 입국 심사 정보(외국인 입국기록)와 ② 세관 신고를 미리 입력해 두는 방식입니다. 두 가지를 모두 채우면 입국·세관용 QR 코드가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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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이 공식 주소에서 — 출발 2~3일 전 등록 권장

아래 일본 정부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등록하세요. 검색 결과의 유료 대행 사이트가 아니라 반드시 이 주소로 들어가야 무료로 신청됩니다.

https://services.digital.go.jp/visit-japan-web/

계정 생성과 입력에 시간이 걸리므로 출발 2~3일 전 미리 등록해 QR 코드를 만들어 두는 것을 권합니다.

주소services.digital.go.jp/visit-japan-web (위 공식 링크로 접속)
비용무료 — 정부 공식 사이트입니다(유료 대행 사이트 주의)
등록 시점출발 2~3일 전 ~ 탑승 전 권장 (도착 후에도 가능하나 줄에서 입력은 번거로움)
준비물여권, 항공편명, 일본 숙소명·주소 (호텔 예약 확인서)
비자와의 관계VJW는 비자가 아닙니다. 태국 여권 무비자 입국 조건(2장)은 그대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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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실수 — 세관 신고를 빠뜨림

입국 심사 정보만 입력하고 세관 신고를 건너뛰면 그 QR로는 세관 통과가 안 됩니다. 시스템이 입국용만 저장·표시해 주기 때문에 다 끝낸 줄 알기 쉽습니다.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 두 가지를 모두 완료해야 QR 코드가 온전히 유효합니다.

휴대폰 화면에 표시된 입국·세관용 QR 코드
입국·세관용 QR 코드를 휴대폰에 미리 저장(캡처)해 두면, 공항 와이파이가 느려도 바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등록 순서 — 5단계

  1. 계정 만들기위 공식 주소에 접속해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가입 후 본인 인증. 한 계정에 가족·동반자 정보를 함께 등록할 수 있습니다.
  2. 여권·기본 정보 입력여권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이름·생년월일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오타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3. 입국 예정 정보 등록입국 항공편명, 도착 공항(후쿠오카), 일본 내 체류지(호텔명·주소·연락처)를 입력합니다.
  4. ‘입국 심사’ + ‘세관 신고’ 작성외국인 입국기록과 휴대품 신고를 각각 채웁니다. 둘 다 완료해야 합니다.
  5. QR 코드 생성·저장완료되면 QR이 나타납니다. 스크린샷으로 캡처해 휴대폰 사진첩에 저장해 두세요(오프라인 대비).
QR은 사람마다 1장

동반자 정보를 한 계정에 넣었더라도 입국장에서는 각자의 QR을 제시해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 화면을 미리 한 명씩 캡처해 두면 차례가 왔을 때 허둥대지 않습니다.

후쿠오카공항 입국장 — 동선 따라가기

후쿠오카공항 국제선은 비교적 작고 동선이 단순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안내 표지(영어·한국어 병기)를 따라 아래 순서로 이동합니다. 후쿠오카는 세관을 전자 신고 게이트(e-Gate)로 통과할 수 있는 공항이라, QR만 있으면 마지막 단계가 매우 빠릅니다.

  1. ① 검역(Quarantine)가장 먼저 통과합니다. 건강하면 그대로 지나갑니다. 발열·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담실(Health Consultation Room)’로 안내됩니다.
  2. ② 입국 심사(Immigration)‘외국인(Foreigners)’ 카운터에 줄을 섭니다. 여권입국용 QR 코드를 준비. 단말기에 QR을 읽히고 지문·얼굴 사진을 촬영한 뒤 심사관에게 여권을 건넵니다.
  3. ③ 수하물 찾기(Baggage Claim)전광판에서 항공편명에 해당하는 컨베이어 번호를 확인하고 캐리어·골프백을 찾습니다. 골프백은 오버사이즈 수하물 별도 레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주변을 살피세요.
  4. ④ 세관 신고(Customs) — 전자 게이트전자 신고 단말기에 QR 코드와 여권을 읽히고, 얼굴 인증 후 e-Gate를 멈추지 않고 통과합니다. 신고할 물품이 없으면 그대로 도착 로비로 나갑니다.
  5. ⑤ 도착 로비(Arrival Lobby)게이트를 나오면 송영 기사가 기다리는 국제선 1F 도착 로비입니다. (다음 장 ‘공항 송영 서비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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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과일·식물은 별도 검역

고기·유제품(가공품 포함)이나 과일·채소·식물 묘목 등을 가져오면 동물·식물 검역 카운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골프 여행이라면 보통 해당 없지만, 태국에서 가져온 간식·말린 과일이 있다면 신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R을 못 만들었다면 — 종이 신고서

인터넷 사정이나 시간이 없어 VJW에 등록하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기존 방식대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 기내에서 승무원이 나눠 주는 외국인 입국기록 카드휴대품·별송품 신고서를 받습니다
  • 볼펜으로 영문 대문자로 작성 (여권 정보·체류지 주소·체류 일수)
  • 입국 심사 카운터에서 여권 + 입국기록 카드 제출, 세관에서 신고서 제출
  • 받지 못했다면 입국장 한쪽에 비치된 용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 입국장에서 — 일본어 한마디
큐아ー루 코ー도와 코레데스.
“QR 코드는 이것입니다.” (단말기 앞에서 휴대폰을 보이며)
신코쿠스루 모노와 아리마셍.
“신고할 물품은 없습니다.” (세관에서)
고루후밧구와 도코데스카?
“골프백은 어디에 있나요?” (수하물 찾는 곳에서)

입국·세관 절차와 단말기 운영 방식은 일본 정부 방침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2026년 기준 후쿠오카는 입국 QR 단말 + 세관 전자 게이트의 2단계 방식). 출발 전 Visit Japan Web 공식 사이트(services.digital.go.jp/visit-japan-web)와 후쿠오카공항 공식 안내에서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