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 깜라인 골프 여행 가이드
01

베트남 비자와 입국 자격

출발 전 준비 · 01 / 23

좋은 소식부터. 태국 여권 소지자는 베트남에 무비자 30일 체류가 가능합니다. 골프 한 라운드를 위해 떠나는 며칠짜리 여행이라면 별도의 비자 신청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여권·비자 등 입국 서류 준비
여권·비자 등 입국 서류 준비

태국 여권 = 무비자 30일

태국과 베트남은 양국 간 비자 면제 협정(ASEAN 회원국)을 맺고 있어, 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친지 방문·단기 출장 목적이라면 입국일로부터 최대 30일까지 비자 없이 머물 수 있습니다. 항공·육로·해상의 모든 국제 출입국장에서 적용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무비자 재입국 사이의 대기(쿨오프) 기간이 폐지되어, 30일 면제가 끝난 직후에도 곧바로 재입국할 수 있습니다.

비자 종류무비자 면제 (태국 여권)
허용 체류입국일부터 최대 30일
여권 유효기간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빈 사증면최소 2면 이상
디지털 입국카드호치민(SGN) 의무, 점차 전국 확대 — 무비자도 대상
수수료무료
!
여권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탑승 거부 사유가 여권 유효기간 부족입니다. 입국일 기준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항공사 체크인 단계에서 탑승을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출발 2주 전 여권을 펼쳐 만료일과 빈 면(2면 이상)을 직접 확인하세요.

30일을 넘겨 머무른다면 — e-비자

골프 시즌 내내 장기 체류하거나 일정이 30일을 초과한다면 온라인 e-비자를 신청하세요. 베트남 이민국이 직접 발급하며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습니다.

  • 단수(1회) 입국: 약 USD 25
  • 복수(여러 번) 입국: 약 USD 50 — 90일 안에 출입국을 여러 번
  • 처리기간: 영업일 기준 약 5~7일 (출발 최소 5~7일 전 신청 권장)
  • 전 과정 온라인, 종이 서류 제출 없음. 여권 사진 페이지 스캔과 증명사진 파일만 준비
공식 e-비자 사이트evisa.gov.vn (정부 공식 — 대행 사이트 주의)
신청 시점출발 5~7영업일 전
결제신용/체크카드 (USD)

디지털 입국카드 (2026 신설)

2026년 4월부터 베트남은 온라인 디지털 입국카드(Digital Arrival Card) 사전 작성을 도입했습니다. 무비자 입국자도 포함되므로 태국 골퍼도 대상입니다. 현재는 호치민 떤선녓 공항(SGN)에서 의무이며, 다낭(DAD)·냐짱(깜라인, CXR) 등 다른 공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무료이고 도착 72시간 이내에 공식 포털 prearrival.immigration.gov.vn에서 작성하면 몇 분 안에 QR코드가 메일로 옵니다. 어느 공항으로 들어가든 출발 전 한 번 작성해 QR을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1. 여권 점검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빈 면 2면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부족하면 출발 전 갱신하세요.

  2. 체류 일수 계산

    입국일~출국일이 30일 이내면 무비자로 충분합니다. 초과하면 e-비자를 미리 신청하세요.

  3. 디지털 입국카드 작성

    도착 72시간 이내에 prearrival.immigration.gov.vn에서 작성하고 받은 QR코드를 휴대폰에 저장하세요. 호치민(SGN) 입국 시 필수이며 다른 공항도 확대 중입니다.

  4. 왕복·연결편 항공권 준비

    출국 항공권(전자항공권 PDF)을 휴대폰에 저장합니다. 항공사·이민관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5. 숙소 정보 메모

    호텔/리조트 예약 확인서와 주소를 저장합니다. 입국심사 시 체류지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

무비자 30일

3~7일 골프 여행에 딱. 신청·비용 없음. 여권 6개월+·빈 면 2면·디지털 입국카드(해당 공항)만 챙기면 끝. 대다수 골퍼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e-비자 90일

30일 초과·장기 체류용. 온라인 신청, 단수 USD 25 / 복수 USD 50, 처리 5~7영업일. evisa.gov.vn에서 출발 전 미리.

!
체류 초과(오버스테이)는 벌금

허용 일수를 하루라도 넘기면 출국 시 벌금과 절차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국 스탬프의 만료일을 사진으로 찍어두고, 마지막 날 항공편이 자정을 넘기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일정이 빠듯하면 무비자 대신 e-비자로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증빙은 휴대폰 한 폴더에

왕복 항공권, 호텔 예약, 여행자보험, 여권 사진 페이지를 휴대폰 사진 앨범 한 곳에 모아두면 입국심사와 체크인이 빨라집니다. 캡처본을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저장하세요.

비자 규정은 수시로 바뀝니다. 출발 직전 evisa.gov.vn 또는 주태국 베트남 대사관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본 안내는 2026년 6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