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펄 골프 나트랑은 혼째섬 위에 IMG가 설계해 2011년 개장한 18홀 파71(약 6,787야드) 코스로, 모든 홀에서 바다가 보이는 보기 드문 경관형 코스입니다. 섬으로의 접근은 만을 가로지르는 약 3.3km의 케이블카(세계 최장급 해상 케이블카)나 약 7분의 스피드보트로 이뤄져, 라운드 전부터 특별한 경험이 시작됩니다. '베트남 최고의 경관 코스'로 자주 꼽힙니다.
섬으로 가는 길 — 라운드 전의 어트랙션
빈펄 골프의 첫 번째 매력은 코스에 닿기까지의 여정입니다. 나트랑 본토의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출발해 약 3.3km, 바다 위 수십 미터 높이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는 그 자체로 잊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바다와 나트랑 시내, 점점이 떠 있는 섬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케이블카 운행이 어려운 시간대나 일정에 따라서는 스피드보트(약 7분)로 섬에 들어갑니다.
| 설계자 / 개장 | IMG / 2011년 |
|---|---|
| 구성 | 18홀 파71, 약 6,787야드 |
| 위치 | 혼째섬, 나트랑 만 안쪽 |
| 접근 | 케이블카 약 3.3km(세계 최장급) 또는 스피드보트 약 7분 |
| 특징 | 모든 홀 바다 전망, '베트남 최고 경관 코스' |
| 시그니처 | 바다를 향해 치는 파3 13번 홀 |

코스 성격
빈펄은 KN 링크스만큼 길거나 가혹하지 않습니다. 파71에 6,800야드 안팎으로, 핸디캡이 높은 골퍼나 동반자와 함께해도 즐겁게 칠 수 있는 균형 잡힌 코스입니다. 다만 섬 지형 특성상 경사와 바람이 있고, 바다를 향한 홀에서는 OB·해저드 부담이 있어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 코스의 진짜 가치는 점수가 아니라 경관입니다. 모든 홀에서 바다가 보이고, 특히 일출·일몰 시간대의 라운드는 사진 명소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 1) 케이블카 탑승장 도착나트랑 본토의 빈펄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합니다. 골프 예약자는 전용 동선·시간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하세요.
- 2) 케이블카 또는 스피드보트약 3.3km의 해상 케이블카로 섬에 들어갑니다. 운행 시간·날씨에 따라 스피드보트(약 7분)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 3) 클럽하우스 체크인섬 도착 후 클럽하우스에서 체크인하고 카트·캐디를 배정받습니다. 골프백은 사전에 골프 데스크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4) 라운드 후 빈원더스 연계같은 섬 안의 빈원더스 테마파크·워터파크와 묶으면 가족 동반 일정이 완성됩니다. 입장권은 미리 예약하세요.
경관 즐기기
점수에 집착하지 말고 매 홀 바다 전망을 즐기세요. 카메라·휴대폰을 챙겨 인증샷을 남기되, 플레이 속도는 유지합니다.
가족 동반
골프를 치지 않는 동반자는 케이블카·빈원더스·워터파크·동물원을 즐기면 됩니다. 섬 안에서 모두 해결됩니다.

코스 데이터·접근 수단·연계 시설 운영은 시즌과 빈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