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만 하기엔 아쉬운 도시, 사이공. 전쟁의 역사부터 프랑스 식민의 우아함, 활기찬 시장과 밤거리까지 — 동반자·비골퍼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사이공의 대표 명소
도심 1군에는 19세기 프랑스 건축의 노트르담 대성당과 귀스타브 에펠이 관여한 중앙우체국, 그리고 벤탄 시장이 걸어서 둘러볼 거리에 모여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전쟁 박물관(War Remnants Museum)은 묵직하지만 꼭 들러볼 만합니다. 밤이면 배낭여행자 거리 부이비엔(Bui Vien)이 흥겨운 야간 명소로 변신합니다.
도시 근교의 하이라이트는 구찌 터널(Cu Chi Tunnels)입니다. 도심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벤딘 약 40km·벤즈억 약 70km), 베트남 전쟁 당시 지하 게릴라 터널을 직접 체험하는 반나절 코스로, 역사에 관심 있는 동반자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구찌 터널 🪖
반나절 전쟁사 투어. 좁은 지하 터널 체험·사격장 등. 도심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더위 대비 가벼운 복장과 물 필수.
전쟁 박물관 🏛️
베트남 전쟁의 사진·전시를 모은 박물관. 1군에서 가까워 반나절 시내 투어에 묶기 좋습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이니 참고하세요.
대성당·중앙우체국 ⛪
노트르담 대성당과 에펠이 관여한 중앙우체국이 나란히. 사진 명소이자 도보 산책 코스로 동반자와 함께 좋습니다.
벤탄 시장·부이비엔 🛍️
낮엔 벤탄 시장에서 기념품·먹거리, 밤엔 부이비엔 거리에서 라이브 음악과 길거리 맥주를. 야간 라운드 후 마무리로도 좋습니다.

- Day 1 — 도착·도심 적응오전 도착 → 호텔 체크인 → (선택) 떤손녓 야간 라운드 또는 1군 도보 관광(대성당·우체국)과 첫 사이공 디너.
- Day 2 — VGCC 36홀아침 식사 후 투득 VGCC로 이동, 이스트·웨스트 라운드. 저녁엔 호텔 스파로 회복 또는 루프톱 바.
- Day 3 — 관광·자유(동반자) 구찌 터널 반나절 또는 전쟁 박물관·벤탄 시장. (골퍼) 추가 라운드 또는 휴식. 저녁은 부이비엔 또는 미식 디너.
- Day 4 — 출국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늦은 항공편이면 출국 전 떤손녓에서 자투리 라운드 또는 마지막 쇼핑·커피로 마무리.
구찌 터널·전쟁 박물관 등은 운영 시간·입장료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부이비엔 등 야간 번화가는 소지품 관리(스마트폰·지갑)에 유의하고, 호객·과도한 음주 권유는 정중히 거절하면 됩니다. 사진 촬영이 제한되는 종교·군 시설도 있으니 안내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