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골프의 두 주인공은 ‘도심의 떤손녓’과 ‘헤리티지의 VGCC’입니다. 성격이 정반대라 한 여행에서 두 가지 색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두 무대, 두 가지 경험
떤손녓 골프장은 공항 바로 옆, 호치민 도심 안에 있는 유일한 코스로,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도심 챔피언십 분위기와 야간 라운드가 매력입니다. 파스팔럼 잔디로 연중 컨디션이 좋고, 도착·이동 시간이 짧아 ‘착륙 후 곧장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베트남 골프&컨트리클럽(VGCC)은 도심 동쪽 투득(Thu Duc)에 자리한 베트남 최초의 36홀 명문입니다. 메이저 챔피언 리 트레비노가 설계한 이스트, 클럽의 시작을 알린 웨스트 — 성격이 다른 두 18홀을 한 클럽에서 즐기는 차분한 파크랜드 헤리티지입니다. 이 외에 롱탄(Long Thanh)·트윈도브스(Twin Doves) 등도 호치민 권역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 떤손녓 골프장 | 도심·공항 옆 · 36홀(A/B/C/D 9홀 루프) · 파스팔럼 · 야간 라운드 · Nelson & Haworth(2015) |
|---|---|
| VGCC 이스트 | 투득(동쪽 40~45분) · 파72 약 6,950야드 · 리 트레비노(1997) · 챔피언십 테스트 |
| VGCC 웨스트 | 투득 · 파72 · 천 킹시(1994) · 타이트·나무 둘러싼 클래식 파크랜드 |
| 그늘·잔디 | VGCC 버뮤다 그린 / 떤손녓 파스팔럼(전 코스) |
‘편리함’이라면떤손녓 (도착 당일·야간 가능)
‘명문·헤리티지’라면VGCC 이스트·웨스트 36홀
캐디떤손녓=남성(군) / VGCC=여성
i
라운드 순서는 일정에 따라도착 당일 야간 라운드(떤손녓)부터 시작하는 상품, 또는 VGCC 36홀을 먼저 도는 상품 등 구성에 따라 순서가 다릅니다. 떤손녓은 군 운영 특성상 티타임이 유동적일 수 있어, 가이드가 현지 사정에 맞춰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공통 운영 — 카트·캐디·잔디
호치민의 두 코스 모두 승용 카트와 캐디가 기본입니다(대개 그린피·캐디피·카트 포함, 캐디 팁은 별도). 베트남 코스 표준은 1인 1캐디에 가깝고, 카트는 카트도로 위주 운행입니다. 무더운 기후 탓에 그늘집(할트하우스)이 잘 갖춰져 있어 9홀마다 수분·간식 보충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