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18홀(파72)을 하루 최대 27홀(9홀씩 3회)까지, 일정 동안 넉넉히 라운드합니다. 정글 구릉에서 시작해 해변을 끼고 도는 코스를 키나발루산을 배경 삼아 즐깁니다. 더위와 해풍 속에서도 즐겁고 매끄럽게 치려면 진행 속도·수분·해풍 공략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진행 속도 — 빠른 골프가 즐겁다
- ‘레디 골프’ — 안전이 확보되면 준비된 사람부터 먼저 친다
- 샷 준비를 미리(거리·클럽 선택) → 자기 차례에 바로 스윙
- 분실구 탐색 3분 이내, 뒤 팀이 기다리면 먼저 보내기
- 그린에서 스코어 기록은 다음 티잉 구역으로 이동 후
- 카트로 효율적 이동(13장) — 18홀 약 4~4.5시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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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탈수 — 라운드의 최대 변수
고온다습 환경에서 18홀은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큽니다. 매 홀 한 모금씩 물·이온음료를 마시고, 9홀 그늘집에서 충분히 휴식하세요. 어지럼·메스꺼움·식은땀은 열사병 전조 — 즉시 그늘에서 휴식하고 수분·전해질 보충(22장).
트로피컬 코스 에티켓 · 로컬 룰
| 벙커 | 샷 후 고무래로 정리. 진입은 낮은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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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봇 · 피치마크 | 페어웨이 디봇·그린 볼자국 보수 (다음 팀을 위한 매너) |
| 워터해저드 | 라군·연못이 많음 — 무리한 공략 대신 안전한 레이업 |
| 야생동물 | 원숭이·새 등 야생동물이 보일 수 있음 — 먹이 주지 말고 소지품(특히 음식·공) 관리 |
| 복장 | 카라티 등 코스 드레스코드 준수(0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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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다 컨디션
여러 라운드를 연달아 치는 일정입니다. 첫날 무리하면 뒷날이 힘듭니다. 이른 티오프 → 오전 라운드 → 오후 휴식 리듬으로 체력을 안배하면, 마지막 날까지 즐겁게 칠 수 있습니다.
로컬 룰·진행 방식은 코스 당일 안내를 우선합니다. 안전과 다음 팀 배려가 모든 매너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