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는 손짜 반도의 자연보호구역 절벽에 자리한 5성급 리조트입니다. 세계적 디자이너 빌 벤슬리(Bill Bensley)가 베트남 전통 모티프로 빚어낸 공간으로, ‘하늘(Heaven)·스카이(Sky)·어스(Earth)·바다(Sea)’ 네 개 층을 전용 푸니쿨라(경사 케이블카)로 잇습니다.
이 리조트가 특별한 이유
리조트는 약 39헥타르의 정글에 안겨 바이박 만(Bai Bac Bay)으로 흘러내리고, 700m 길이의 전용 백사장이 펼쳐집니다. 손짜 자연보호구역(2,500헥타르 원시림, 야생 랑구르 원숭이 서식)에 둘러싸여, 리조트엔 환경을 관리하는 상주 동물학자까지 있습니다. 골프와 자연, 럭셔리가 한 자리에서 만납니다.

- 1. 도착 · 웰컴
로비(상층)에서 시원한 웰컴 드링크와 물수건으로 맞이합니다. 짐은 벨보이가 객실로 옮겨주니 골프백·캐리어는 맡기세요.
- 2. 체크인 · 일정 확인
여권을 제시하고 체크인합니다. 이때 골프장 셔틀/송영 시간, 조식 시간, 푸니쿨라 운행을 함께 확인하세요. 골프 라운드 출발 시각에 맞춰 모닝콜과 픽업을 요청해두면 편합니다.
- 3. 푸니쿨라로 객실 이동
객실은 층이 낮을수록 바다에 가깝습니다. 푸니쿨라 또는 직원이 안내하는 카트로 이동하세요. 경사가 가파르니 처음엔 직원 동행을 권합니다.
| 등급 | 5성급 럭셔리 리조트 (189 객실·스위트·빌라) |
|---|---|
| 설계 | 빌 벤슬리 (2012년 개관) |
| 위치 | 손짜 반도 자연보호구역, 바이박 만 |
| 객실 티어 | 리조트룸 → 클럽 인터컨티넨탈 → 스위트 → 풀빌라 |
| 전용 해변 | 700m 백사장 (수영·카약·다이닝) |
조식 — 시트런(Citron) & 바다 전망
조식은 보통 메인 다이닝에서 인터내셔널 뷔페로 제공됩니다. 베트남식 쌀국수(포·미꽝)부터 에그 스테이션, 신선한 열대과일까지 넉넉합니다. 골프 출발이 이르면 프런트에 ‘얼리 조식’ 또는 ‘브렉퍼스트 박스’를 미리 요청하세요 — 새벽 티오프 때 유용합니다.
클럽 등급 이상 객실은 전용 라운지에서 조식·애프터눈티·이브닝 칵테일(해피아워)을 무료로 즐깁니다. 라운드 후 시원한 음료와 가벼운 안주가 나오는 이브닝 칵테일 타임이 특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골퍼 일행이라면 클럽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참고: 리조트가 손짜 반도 끝에 있어 시내·골프장과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공항 35분, BRG 노먼 약 50분, 바나힐스 약 70분). ‘휴양형’ 일정엔 최고이지만, 매일 골프 위주라면 다음 챕터의 하얏트 리젠시 같은 BRG 인접 숙소가 동선상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