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진짜 매력은 ‘골프만 하기엔 아까운 도시’라는 데 있습니다. 미케 비치, 마블 마운틴, 바나힐스의 골든브리지·케이블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호이안 구시가가 한 시간 반경에 모여, 골퍼와 비골퍼가 함께 즐기기 완벽합니다.
미케 비치 (My Khe)
다낭 도심에 면한 길고 완만한 백사장. 일출 산책, 해수욕, 비치 카페가 좋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워 라운드 전후 짧게 들르기 좋습니다.
마블 마운틴 (Ngũ Hành Sơn)
대리석 다섯 봉우리에 동굴 사원과 전망대가 숨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오를 수 있어 비교적 수월. 반나절 코스로 인기.
바나힐스 & 골든브리지
거대한 두 손이 떠받친 골든브리지와 세계 최장급 케이블카, 프랑스풍 테마파크. 바나힐스 골프 라운드와 묶으면 동선이 완벽합니다.
호이안 구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노란 고가옥과 일본교, 밤이면 강을 수놓는 등불과 소원 등불 띄우기. 저녁 식도락과 함께 다낭 여행의 하이라이트.

- Day 1 — 도착 & 적응
오전 도착 → 호텔 체크인 → 미꽝 점심 → 미케 비치 산책·휴식 → 저녁 해산물. 다음 날 라운드를 위해 일찍 마무리.
- Day 2 — BRG 노먼 라운드
오전 BRG 노먼 18홀(해안 링크스) → 클럽하우스 점심 → 오후 마블 마운틴 또는 호텔 스파 → 저녁 다낭 시내.
- Day 3 — 바나힐스 골프+관광
이른 오전 바나힐스 18홀(산악) → 점심 → 오후 케이블카로 골든브리지·테마파크 → 호이안으로 이동.
- Day 4 — 호이안 & 출국
오전 호이안 구시가 산책 → 까오러우 점심 → 마지막 쇼핑·카페 → 공항 이동(시내에서 가까움). 골프를 하루 더 원하면 니클라우스 또는 호이아나를 추가.
일행이 라운드하는 동안 동반자는 호텔 스파·전용 해변에서 쉬거나, 호이안 구시가 반일 투어(아오자이 사진·등불 만들기 체험), 마블 마운틴, 쿠킹 클래스로 하루를 채울 수 있습니다. 차량을 따로 잡으면 골퍼와 별도로 움직이기 편합니다.
- 골든브리지·케이블카 티켓 (성수기 예약)
- 호이안 등불 야경 (해 진 후가 절정)
- 마블 마운틴 엘리베이터 이용
- 동반자용 차량·투어 사전 예약
- 출국일 공항 이동 시간 여유 확보
다낭은 ‘골프 반 + 휴양·관광 반’의 균형이 가장 좋은 목적지입니다. 라운드는 이른 오전에 끝내고 오후를 관광·휴식에 쓰는 리듬이면, 태국에서 짧게 다녀오는 골프 여행으로 더없이 알찹니다. 즐거운 라운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