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1시간 30분, 비행기에서 내려 약 1시간 내 티오프하는 도심 골프. 호치민 시내에 단 하나뿐인 골프장 ‘떤손녓’은 떤손녓 국제공항 바로 옆에 자리해, 도착 당일 활주로를 곁에 두고 조명 아래 야간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콕에는 없는 이 색다른 경험에, 둘째 날엔 리 트레비노가 설계한 명문 VGCC 이스트까지 더한 3박 4일 2라운드 일정입니다.

코스 — 도심의 편리함과 명문의 격조
1R · 떤손녓 골프장 (Nelson & Haworth, 2015)
호치민 도심에 있는 유일한 골프장. A·B·C·D 4개의 9홀 루프(각 파36)로 이뤄진 총 36홀 규모이며, 티·페어웨이·그린 모두 파스팔럼 잔디로 연중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공항에서 차로 불과 15~20분, 1군(District 1) 도심에서도 가까워 ‘착륙 후 곧장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전 코스 야간 조명 시스템을 갖춰, 늦은 오후 도착 당일에도 환하게 밝혀진 페어웨이에서 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급으로 꼽히는 웅장한 클럽하우스(연회 최대 5,000명 규모)도 이곳만의 볼거리입니다. 이 골프장은 베트남 국방부가 관리·운영하며, 캐디 또한 군 출신 남성 캐디가 배정되는 점이 다른 코스와 다른 특별함입니다.

2R · 베트남 골프 & 컨트리클럽 이스트 코스 (Lee Trevino, 1997)
투득(Thu Duc)에 자리한 베트남 골프의 헤리티지. 메이저 6승에 빛나는 리 트레비노가 설계한 파72 챔피언십 코스로, 넉넉한 페어웨이를 영리하게 배치한 벙커와 여러 개의 호수가 지키고, 굴곡진 포대 그린이 매 홀 전략을 요구합니다. 도심 떤손녓과 대비되는, 차분하고 정통적인 리조트형 명문 코스입니다.

숙소 — 호텔 이쿼토리얼 호치민 5성
공항과 도심 사이, 호치민 주요 4개 구의 경계가 만나는 중심부에 자리한 인터내셔널 5성 호텔. 공항까지 약 25분, 도심 상업·유흥가까지는 차로 약 8분 거리로 동선이 편리합니다. 야외 수영장과 피트니스, 스파, 6개의 식음 업장을 갖춰 골프 단체가 즐겨 찾는 곳입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태국 여권 30일 무비자 입국 · 방콕↔호치민 직항 약 1시간 30분(최다 운항 노선)
- 도착 당일 떤손녓 야간 라운드 — 비행기에서 내려 약 30분 만에 티오프
- 전 라운드 캐디·승용카트 포함, 클럽 대여 가능
- 구찌 터널·벤탄 시장 등 호치민 시내 관광 연계(선택)
※ 그린피·캐디피·카트는 포함이며, 캐디 팁(라운드당 약 30만~50만 동)은 현지에서 별도 현금으로 준비하세요. 국제 항공은 불포함(별도 안내)이며, 시즌·코스 사정(특히 군 운영 떤손녓의 티타임)에 따라 라운드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